ME TEAM
MEMBERS
  • 김나영
  • 김수빈
  • 김재환
  • 배나영
  • 이황준
CONCEPT
PERSONA
페르소나(Persona)는 라틴어로 '가면'을 의미하며 주로 '외적 인격'을 뜻한다.
친구 앞에서의 나, 교수님 앞에서의 나,
그리고 가족 앞에서의 내가 모두 다른 모습을 하고 있듯,
우리는 살면서 많은 가면-외적 인격을 사용하며 살아간다.
이 가면이 갑갑하지는 않은가? 그렇다면 이는 나를 옥죄는 존재이기만 한가?
진정한 나는 어떤 모습일까?
우리는 인터랙션 아트와 동영상으로 그 물음에 대한 답을 하고자 한다.
페르소나(Persona)는 라틴어로 '가면'을 의미하며 주로 '외적 인격'을 뜻한다. 친구 앞에서의 나, 교수님 앞에서의 나, 그리고 가족 앞에서의 내가 모두 다른 모습을 하고 있듯, 우리는 살면서 많은 가면-외적 인격을 사용하며 살아간다. 이 가면이 갑갑하지는 않은가? 그렇다면 이는 나를 옥죄는 존재이기만 한가? 진정한 나는 어떤 모습일까? 우리는 인터랙션 아트와 동영상으로 그 물음에 대한 답을 하고자 한다.
MEMBERS
  • 김나영
  • 김수빈
  • 김재환
  • 배나영
  • 이황준
TEAM FILM
오늘의 부캐 (#BOTD)
어제는 성실한 직원, 오늘은 유쾌한 친구. 내일은 사랑스러운 연인,
주말엔 게으름뱅이로. 여러 상황을 오가다보면 자연스레 의문이 든다.
“어떤 모습이 진짜 '나'의 모습일까?” 자칫 부정적으로 흘러갈 수 있는 이야기.
그러나 우리는 “그럴 필요 없다.”는 말을 건낸다.
게임 속 캐릭터를 고르는 것처럼 각각의 상황에 적합한 '나'를 선택해,
목적에 맞는 역할을 수행하는 일련의 모습들은 즐겁고 유쾌하기만 하다.
때때로 과부하가 걸리는 날도 있지만 한 발자국 떨어져 잠시 쉬어가면 그만.
이렇듯 다양한 부캐들 역시 모두 나의 자연스러운 일부임을 받아들이자.
어제는 성실한 직원, 오늘은 유쾌한 친구. 내일은 사랑스러운 연인, 주말엔 게으름뱅이로. 여러 상황을 오가다보면 자연스레 의문이 든다. “어떤 모습이 진짜 '나'의 모습일까?” 자칫 부정적으로 흘러갈 수 있는 이야기. 그러나 우리는 “그럴 필요 없다.”는 말을 건낸다. 게임 속 캐릭터를 고르는 것처럼 각각의 상황에 적합한 '나'를 선택해, 목적에 맞는 역할을 수행하는 일련의 모습들은 즐겁고 유쾌하기만 하다. 때때로 과부하가 걸리는 날도 있지만 한 발자국 떨어져 잠시 쉬어가면 그만. 이렇듯 다양한 부캐들 역시 모두 나의 자연스러운 일부임을 받아들이자.
TEAM
INTERACTIVE ART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아무도 없는 대나무숲에 가서야 비로소 외칠 수 있었던 이발사의 속마음.
지엄하신 왕명(王命)도, 나를 감시하는 병사들도 없지만, 우리네 삶이라고 해서 크게 다를 것도 없어 보인다.
어른이라서, 사회생활이니까, 부끄러워서…. 다양한 이유로 우리는 하지 못 할 많은 말들을 삼킨다.
그러나 오늘만큼은 가면을 벗어던지고, 꽁꽁 숨겨왔던 마음 속 이야기를 외쳐보는 건 어떨까?
바람에 실려 멀어진 내 속마음이 누군가의 귀에 닿을지도 모르는 일이니까.
아무도 없는 대나무숲에 가서야 비로소 외칠 수 있었던 이발사의 속마음. 지엄하신 왕명(王命)도, 나를 감시하는 병사들도 없지만, 우리네 삶이라고 해서 크게 다를 것도 없어 보인다. 어른이라서, 사회생활이니까, 부끄러워서…. 다양한 이유로 우리는 하지 못 할 많은 말들을 삼킨다. 그러나 오늘만큼은 가면을 벗어던지고, 꽁꽁 숨겨왔던 마음 속 이야기를 외쳐보는 건 어떨까? 바람에 실려 멀어진 내 속마음이 누군가의 귀에 닿을지도 모르는 일이니까.
사용도구: 아두이노, 마이크, 스피커
1. 대나무숲에서 빨간색 버튼을 누르고
하지 못했던 말을 한다.
2. 노란색 버튼을 눌러 저장을 하고 파란색
버튼을 누르면 바람이 내 속마음을 실어간다.
3. 전시장 내부를 돌아다니다 보면 랜덤으로
송출되는 내 목소리가 들려온다.
INDIVIDUAL

김나영 KIM NA YOUNG

The other's

외부와 단절된 검은 방은 축소된 세상이다.
그 속에서 어스름히 꺼져가는 불빛은 누군가의 흔적.
그가 이곳, 여기에 존재했었다는 증거이다. 당신이 가까이로
다가가면, 조명은 당신의 고유한 빛으로 타오르며 앞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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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 KIM SU BIN

Personal Space

무의식중에 다른 사람과 멀리 떨어진 자리에
앉으려고 한 이유, 만원인 엘레베이터에서 불안함을 느낀 이유.
사람들은 누구나 다른 사람으로부터 침범 받지 않으려
하는 보이지 않는 공간(Personal space)을 가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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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KIM JAE HWAN

ME -> WE

코로나 19로 바뀐 일상을 보내고 있는 우리들, 아니 각자의 ‘ME’.
그리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며 갈수록 얕아지는
‘WE’의 관계 속에서 개인화되어가는 ‘나’는 ‘우리’와 함께했던
추억을 그리워하곤 한다. 새로운 사람과 만나고, 인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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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나영 BAE NA YOUNG

Meflection

사람은 어떻게 바라보는지, 어느 관점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다르게 보이지만 그런 자신의 모습을 직접 볼 수는 없다.
그래서 나는 나를 비추어본다. 어딘가에 비친 나의 모습이
내가 생각했던 그대로일 수도, 아주 먼 타인 같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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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황준 LEE HWANG JUN

자화상(Self-portrait)

사람들은 타인의 시선을 스스로 만들어내고 스포트라이트 안에
자기 자신을 배치한다. 실제 존재하지도 않는 스포트라이트에 자신의
상황을 지나치게 주목하고, 과장하고, 걱정하고, 그 생각에 사로잡혀
자신을 스스로 구속하며 일희일비하는 것이다.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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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