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
Kim Jae Hwan
gold09382@hanmail.net
010-9427-6006
@jaehwan6006
CONCEPT
ME -> WE
코로나 19로 바뀐 일상을 보내고 있는 우리들, 아니 각자의 ‘ME’. 그리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며 갈수록 얕아지는 ‘WE’의 관계 속에서 개인화되어가는 ‘나’는 ‘우리’와 함께했던 추억을 그리워하곤 한다. 새로운 사람과 만나고, 인사하고, 소통하던 그 순간 ‘우리’는, 각각의 ‘나’는 설레었고 행복했다. 이번 전시를 통해 다시금 ‘WE’와 함께 추억을 만들어나가고자 한다. 이번 전시회의 소주제인 ME를 뒤집어보면 WE라는 글자가 된다. 이처럼 작품을 통해 앞서 전시회를 다녀간 또 다른 ‘나’들의 흔적과 마주하며 ‘우리’를 체험하고, 전시를 통해 우리가 함께하고 있음을 느끼는 시간이 되고자 한다.
CONCEPT POSTER
"
WE
ME
"
INTERACTIVE ART
" We Memo Me "
코로나 시국을 겪으며, 그리고 나이도 들어가면서, 개인화된 삶이 길어졌다. ‘나’는 우리와 마주보고, 인사하며, 우리와 함께 추억을 만들어 가는 것이 점점 낯설다. 가끔 찾아보는 과거의 ‘우리’모습을 보며 갈증하고, 그리워하지만 현재의 ‘나’는 다시 ‘우리’ 속으로 들어가기가 두렵다. 하지만 ME의 글자를 뒤집어 WE가 되었듯이 우리는 단순히 서로 마주하는 것만으로도 함께함을 느낄 수 있다. 과거 누군가인 ‘ME’의 흔적은 이곳에 남아 현재의 ‘나’에게 남기는 그림이 되고, 과거와 현재의 'ME‘가 남긴 흔적은 ‘WE’의 그림이 되어 미래의 ‘나’에게 전해진다. 언젠가 다시 ‘우리’의 삶을, 추억을 만들어갈 그날을 기약하며 오늘의 추억을 작품 속에 함께 남겨보자.
  사용 도구  
웹캠, 빔프로젝터
"The other's"
코로나 시국을 겪으며, 그리고 나이도 들어가면서, 개인화된 삶이 길어졌다. ‘나’는 우리와 마주보고, 인사하며, 우리와 함께 추억을 만들어 가는 것이 점점 낯설다.
가끔 찾아보는 과거의 ‘우리’모습을 보며 갈증하고, 그리워하지만 현재의 ‘나’는 다시 ‘우리’ 속으로 들어가기가 두렵다.
하지만 ME의 글자를 뒤집어 WE가 되었듯이 우리는 단순히 서로 마주하는 것만으로도 함께함을 느낄 수 있다.
과거 누군가인 ‘ME’의 흔적은 이곳에 남아 현재의 ‘나’에게 남기는 그림이 되고, 과거와 현재의 'ME‘가 남긴 흔적은 ‘WE’의 그림이 되어 미래의 ‘나’에게 전해진다.
언젠가 다시 ‘우리’의 삶을, 추억을 만들어갈 그날을 기약하며 오늘의 추억을 작품 속에 함께 남겨보자.
1. 앞선 관객들이 다녀간 흔적이 화면에 다양한 색으로 남아있다.
2. 카메라 앞에서 움직이면 그 흔적들이 화면에 남는다.
3. space bar를 누르면 그 흔적들이 모두 사라지고 화면이 새까맣게 리셋된다.
1. 앞선 관객들이 다녀간 흔적이 화면에 다양한 색으로 남아있다.
2. 카메라 앞에서 움직이면 그 흔적들이 화면에 남는다.
3. space bar를 누르면 그 흔적들이 모두 사라지고 화면이 새까맣게 리셋된다.